풍경&접사 관심 인생은 아름다워77 2006. 7. 21. 22:48 난 솔직히 그들의 존재를 잘 모른다.하지만 가까이 다다갈수록 그들에겐 신비한 매력이 있다.살면서 게을리한 것이 너무도 많은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 (0) 2006.07.24 옥계휴게소에서 (0) 2006.07.24 0714 (0) 2006.07.14 0713 (0) 2006.07.14 일몰에 지다. (1) 2006.07.11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무제 옥계휴게소에서 0714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