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조카 인영이입니다.
눈을 볼 때면 왠지 모를 그윽함이 있어 참 예뻐 보이는 아이랍니다.
인영이가 오늘은 그다지 좋은 기분이 아니었는데 모처럼 살짝 웃어 주네요. ^^
[강릉 초당 모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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