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오후 시간을 빌어 아이들과 빵만들기를 하기로 했다.
시범삼아 오늘 오후 반죽을 하여 구워보니 제법 먹을만하다.
빵이 구워지는 동안 잠깐 시간을 빌어 햑교 뒤편을 잠시 걸어보았다.
하루가 다르게 조금씩 올라오는 작은 야생화의 몸짓이 어찌나 귀여운지.....
엊그제 구입한 접사필터 테스트 겸 찍어본 사진이다. ^^
역시나 나중에 렌즈를 하나 장만해야 할 듯 싶다.
[직장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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