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속에서

주문진에서

오랜만에 처가집엘 갑니다.

두 아이를 데리고 짝을 지어 다닌 주말 행사 중 하나랍니다.

집사람이 무슨 심정의 변화가 있었는지 머리를 자르고 나타나더군요.

날씨도 변덕스럽고 사람들의 마음도 이래저래 흔들리는가 봅니다.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f810]가족이라는 것  (1) 2005.10.03
병원에 다녀오다  (1) 2005.10.01
친구  (2) 2005.09.04
강릉대에서 2  (2) 2005.09.04
강릉대에서  (0) 200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