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 주문진에서 인생은 아름다워77 2005. 9. 24. 23:49 오랜만에 처가집엘 갑니다.두 아이를 데리고 짝을 지어 다닌 주말 행사 중 하나랍니다.집사람이 무슨 심정의 변화가 있었는지 머리를 자르고 나타나더군요.날씨도 변덕스럽고 사람들의 마음도 이래저래 흔들리는가 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f810]가족이라는 것 (1) 2005.10.03 병원에 다녀오다 (1) 2005.10.01 친구 (2) 2005.09.04 강릉대에서 2 (2) 2005.09.04 강릉대에서 (0) 2005.09.04 '일상속에서' Related Articles [f810]가족이라는 것 병원에 다녀오다 친구 강릉대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