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지리한 폭설 인생은 아름다워77 2010. 3. 13. 01:16 여러날 발이 묶였어야 했던 사람들이 많았다.그저 멈추기만을 기다렸던 지리한 폭설 기간이 길고긴 일주일을 훌쩍 넘길 즈음이었다.창가에 머문 빛내림의 느낌을 갖지 못했더라면 정말 이 겨울 짜증만 났을 수도 있을 법하다.세상이 하수상한지 어째 날씨도 예전같지 않다.[아침 출근 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볕 나들이 (4) 2010.04.03 어느 오후 (0) 2010.03.29 시골길 (0) 2010.03.11 차이 (0) 2010.02.07 봄이 오려나 - 복수초 (4) 2010.02.07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볕 나들이 어느 오후 시골길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