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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접사

동해 추암에서

오랜만에 지역에서 열리는 출사대회에 다녀 왔습니다.

뭐랄까 딱히 정해 놓은 목표가 있다기보다는 꼭 한번 찍고 싶었다고 해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오늘이 바로 동해예총 및 사진가협회에서 주최한 제5회 추암 누드출사가 있는 날이었기 때문이죠.

누드사진에 대한 서먹함을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니었나 싶네요.

물론 클럽분들도 만나 즐거운 마음으로 이른 아침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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