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딱히 차 한잔 할 곳을 찾다 경포에 가기로 했습니다.
비온 뒤 답지 않게 약간은 후덥지근한 날씨네요.
수동모드로 이래저래 위치까지 바꾸어 찍어 보나 마음에 썩 들지는 않네요.
토키나 표준 대신 번들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집에 와보니 빼놓았다고 생각한 UV 필터가 떡하니 끼워져 있네요. ㅠ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딱히 차 한잔 할 곳을 찾다 경포에 가기로 했습니다.
비온 뒤 답지 않게 약간은 후덥지근한 날씨네요.
수동모드로 이래저래 위치까지 바꾸어 찍어 보나 마음에 썩 들지는 않네요.
토키나 표준 대신 번들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집에 와보니 빼놓았다고 생각한 UV 필터가 떡하니 끼워져 있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