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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접사

경포에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바로 초밥을 가지고 온 친구였는데 경포엘 한번 나갔습니다.

꽤나 을씨년스러웠는데 보이는 빛이라곤 거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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