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이름 모를 꽃 인생은 아름다워77 2005. 5. 30. 14:50 점심을 먹고 나오다 건물 뒷편에 홀로 핀 꽃을 보게 되었습니다.새끼 손톱보다도 작은 크기에 너무도 예쁘게 피어 있더군요.야생화의 그 소박함과 아름다움은 정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과의 승부 (2) 2005.05.31 경포에서 (0) 2005.05.31 취미 (2) 2005.05.26 물방울 힘들어 (2) 2005.05.24 따라하기 (0) 2005.05.20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벌과의 승부 경포에서 취미 물방울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