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족 아내와 아들 인생은 아름다워77 2005. 5. 30. 23:59 친구가 가지고 온 초밥을 들고는 주문진 처가댁으로 향했습니다.친구 형님이 일식집을 운영하시는데 신세를 졌답시고 초밥을 6인분이나 보내셨네요.바람도 쐴 겸 갔다가 몇장 찍어 봅니다.이상한 것은 요즘 마크로 렌즈만 거의 마운트가 되고 있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나&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그 자리 (2) 2005.06.03 가족... (1) 2005.06.02 바쁜 하루 (1) 2005.05.29 고모와의 한때(2) (0) 2005.05.28 고모와의 한때 (1) 2005.05.28 '나&가족' Related Articles 어제 그 자리 가족... 바쁜 하루 고모와의 한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