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의 시작입니다.
아이들의 이른 아침의 시작과 함께 주말이 시작됩니다.
지윤이와 잠깐 놀이터엘 나갔다가 오후엔 처가집엘 들러 봅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도 9시가 지나서야 겨우 집에 오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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