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 일에 대한 기억으로 마무리 하렵니다.
고국을 더나 타국에 와있다는 것이 실감나게 느껴지던 날이 바로 첫번째 맞이했던 휴일이었습니다.
가족문화가 받락한 그곳에서 우리는 그 무엇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주말을 이용하여 다양한 곳을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주청사가 있는 랜싱시에 있는 아름다운 호수를 찾아가 보기로 했고, 전 예나 다름없이 셔터를 눌러 보았습니다.
기억나는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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