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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접사

바다 여행

시린 햇살만큼이나 거센 파도가 일렁인다.

아침에 자욱한 안개가 온 산하를 뒤덮더니만 바다엔 이름 모를 풍광이 몰아쳤다 잠잠했다를 반복한다.

마른 날씨에 거센 파도라........왠지 좀 어울리지는 않지만 속은 시원하다.

 

[삼척 새천년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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