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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접사

시린 아침

어젠 오늘 새벽까지 아내와 영화를 두 편이나 보고는 늦은 잠을 이뤘다.

친구와의 아침 나들이 약속에 아침부터 요란하게 울리는 휴대폰 소리.

피곤은 했지만 가벼운 마음에 시린 햇살이 그리 싫지 않다.

[남강릉 IC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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