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시린 아침 인생은 아름다워77 2012. 10. 7. 16:00 어젠 오늘 새벽까지 아내와 영화를 두 편이나 보고는 늦은 잠을 이뤘다. 친구와의 아침 나들이 약속에 아침부터 요란하게 울리는 휴대폰 소리. 피곤은 했지만 가벼운 마음에 시린 햇살이 그리 싫지 않다. [남강릉 IC 가기 전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동진에서..... (0) 2012.10.13 바다 여행 (4) 2012.10.07 추암 일출 (2) 2012.10.03 1002 달 (0) 2012.10.03 안인진에서 (0) 2012.10.01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정동진에서..... 바다 여행 추암 일출 1002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