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겨울바다 인생은 아름다워77 2009. 12. 6. 22:18 시리도록 몰아친다.바람에 실려 파도가 흩날리고나무가지 새로 추위가 떨어지고겨울은 이미 그 기세가 높다.[호텔 현대 뷔페식당 테라스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바다 (0) 2009.12.20 일몰에 젖다. (0) 2009.12.13 대관령에서 (0) 2009.12.04 달빛 고운 날 (0) 2009.11.26 출근 길에.... (0) 2009.11.21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겨울바다 일몰에 젖다. 대관령에서 달빛 고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