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고원에서의 빛내림 인생은 아름다워77 2009. 10. 17. 20:53 뚫린 구멍 사이로 강렬함이 전해온다.그리도 눈부신 빛내림이다.바라보느니 거두는 편이 훨씬 나을 것이다.골짝기 언저리에 빛에 내려 앉으면 그곳은 시린 눈부심이 된다.아! 저 빛 속에 잠시 잠겨봤으면..................[횡계 어느 산의 중턱]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망하는 것 (0) 2009.10.18 사랑초 (0) 2009.10.18 암반데기 (0) 2009.10.17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0) 2009.10.15 이른 아침 (0) 2009.10.15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소망하는 것 사랑초 암반데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