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청춘 예찬 인생은 아름다워77 2008. 11. 16. 01:29 어느 늦은 저녁,슬그머니 친구를 만나서는작은 바다를 달린다.[강릉 영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바다 (2) 2008.11.18 일출 (0) 2008.11.17 오늘도 (0) 2008.11.16 아침맞이 (0) 2008.11.16 바다에 서다. 2 (0) 2008.11.08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겨울바다 일출 오늘도 아침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