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바다에 서다. 인생은 아름다워77 2008. 11. 8. 00:47 바람은 잔잔한데오랫만에 느껴보는 다뜻함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는데바다는 저리도 깊은 숨을 쉬는 것인지........ [강릉 안목]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맞이 (0) 2008.11.16 바다에 서다. 2 (0) 2008.11.08 이른 아침 (6) 2008.11.05 가을 소경 (0) 2008.11.03 어느 오후 (0) 2008.11.03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아침맞이 바다에 서다. 2 이른 아침 가을 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