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이른 아침 인생은 아름다워77 2008. 11. 5. 08:00 이른 아침피곤한 눈이 떠진다.오랜만에 정신이 번쩍 든 느낌이랄까.시간 간격을 두고 끊임없이 울려댄 알람소리가 오늘따라 싫지가 않다.일출시간에 비하면야 늦은 기상이었지만가슴 트이는 시야에 기분은 상쾌하다.[강릉 안목]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에 서다. 2 (0) 2008.11.08 바다에 서다. (4) 2008.11.08 가을 소경 (0) 2008.11.03 어느 오후 (0) 2008.11.03 소나무 (0) 2008.10.18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바다에 서다. 2 바다에 서다. 가을 소경 어느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