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소나무 인생은 아름다워77 2008. 10. 18. 00:10 안개가 제법 자욱하다.존재하는 것, 눈에 보이는 것을 제법 희미하게 보여주는 밤이다.귀가를 서두르다 지나는 길목에 잠깐 차를 세웠다.거대한 소나무의 위용이 안개를 제법 많이 흡입해 버렸다.[강릉 허균생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소경 (0) 2008.11.03 어느 오후 (0) 2008.11.03 시작 (2) 2008.10.16 경포에서 (0) 2008.10.14 가을 (0) 2008.10.14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가을 소경 어느 오후 시작 경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