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경포에서 인생은 아름다워77 2008. 10. 14. 23:55 늦은 시간의 밤바다.인적도 드문 그곳에 색다른 아름다움이 펼쳐진다.간간이 소리없이 밀려드는 파도에 발등을 적시고는슬쩍슬쩍 놀래는 마음으로 그 바다 앞에 섰다.[경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무 (0) 2008.10.18 시작 (2) 2008.10.16 가을 (0) 2008.10.14 바다가 좋다 (2) 2008.10.13 추암 (2) 2008.10.12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소나무 시작 가을 바다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