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안인진 소경 인생은 아름다워77 2011. 5. 15. 18:43 바람따라 흘러가 보니 어느새 작은 바다에 와 있다.대양의 끄트머리에서 저리도 세차게 바람이 이는구나.이미 봄은 왔는데 바다는 여즉도 춥다.[강릉 안인진] 1305452622_1305452773559.wm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포호 (0) 2011.05.19 ... (0) 2011.05.15 바람이 분다. (0) 2011.05.15 해질 무렵 (0) 2011.05.15 너를 위해 (0) 2011.05.02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경포호 ... 바람이 분다. 해질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