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해질 무렵 인생은 아름다워77 2011. 5. 15. 11:39 아이들이나 아버지나 바쁜 일상은 매한가지다.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귀가길에 서쪽 하늘로 하루가 뉘엿뉘엿 넘어간다.낮을 보내는 아이들은 아쉬운 시간을 뒤로 하고 개울가에 놓인 돌다리 건너기에 바쁘고 그 뒤를 따라 연실 잔소리를 해대는 아버지.일상은 그렇게 저물어 갔다.[강릉 남대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인진 소경 (0) 2011.05.15 바람이 분다. (0) 2011.05.15 너를 위해 (0) 2011.05.02 0424 달 (0) 2011.04.24 by the sea (0) 2011.04.19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안인진 소경 바람이 분다. 너를 위해 0424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