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0106 소양호에서 인생은 아름다워77 2011. 1. 7. 20:38 아침부터 분주하다.눈에 보이는 건 모두 소양강이건만 어디로 가야할 지 참 난감한 상황이다.멀리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들어가는 길을 도저히 못찾겠다 싶었는데결국 연수 시작이 다가오니 길이 보였다.애초부터 부산을 떨어댄 것이 오히려 안좋았나 싶다.[0106 소양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의 단편 (0) 2011.01.11 0107 소양호에서 (0) 2011.01.07 안인진 소경 (0) 2011.01.02 잔치 (2) 2010.11.30 일몰 (0) 2010.11.15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겨울의 단편 0107 소양호에서 안인진 소경 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