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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족

영금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해주지 못한 미안함으로 오늘은 속초로 발길을 옮긴다.

예전 어릴 적 타던 갯배도 타보고, 엑스포 전망대에도 올라가 보고, 근처 등대전망대에도....

영금정으로 난 제방에 시선 좋은 곳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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