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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족

쓸쓸한 관객

그래도 늘 그 언저리엔 남매라는 이름이 있다.

[평창 감자축제 노래자랑 리허설 중]



잠깐 대관령의 재생에너지전시관과 평창 감자축제장으로 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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