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가족

바람쐬러 갈까?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자신만의 시간이 주어졌을 때......

미리 준비라도 하고 있지 않으면 휴식도 가끔은 나태의 단면에 다름 아닐 것이다.

오늘은 두 아이와 함께 차를 몰고는 고요함과 아늑함이 느껴지는 사천초등학교를 찾았다.







'나&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쓸쓸한 관객  (0) 2007.08.14
뽀~~오  (0) 2007.08.06
소풍 가다  (0) 2007.07.29
소풍 가다  (2) 2007.07.28
바람쐬기  (2) 2007.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