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족 퇴근 길에 인생은 아름다워77 2007. 4. 19. 22:32 오늘도 반복되는 시간.지윤이를 데리러 가는 시간이다.지윤이를 만나면 이젠 습관적으로 몇장의 사진이라도 담게 된다.구도고 뭐고 뭐 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다.주어진 몇분의 시간에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기 때문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나&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깐 들러 (0) 2007.04.25 오늘도 (2) 2007.04.24 내겐 너무 이븐 그녀. (4) 2007.04.19 나들이 (8) 2007.04.14 퇴근길 (2) 2007.04.13 '나&가족' Related Articles 잠깐 들러 오늘도 내겐 너무 이븐 그녀.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