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가족

내겐 너무 이븐 그녀.

마음속의 파동과 고요를 동시에 심어주는 녀석.

그래도 엄연히 녀석은 제 딸이랍니다.










EOS30D + 토키나 19-35

'나&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2) 2007.04.24
퇴근 길에  (2) 2007.04.19
나들이  (8) 2007.04.14
퇴근길  (2) 2007.04.13
사랑하는 가족  (8) 200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