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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족

어쩌나

웃음 한번 지어 보려고 사진 몇장 바라봅니다.

유난히 몸몰림이 바른 둘째 녀석 덕분에 대부분의 밤시간은 긴장상태를 유지해야 하죠.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부산한 아이랍니다.

의도한 사진이 아니라서 셔터속도가 확보가 거의 어려웠지만 나름대로의 기억으로 보려고 합니다.

저 모습을 어찌 바라봐야 할 지 지금도 고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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