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퇴근 무렵 인생은 아름다워77 2010. 7. 5. 19:09 퇴근길에 나서니 오랜만인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다.뒤늦은 소나기가 두어번 있더니 이내 하늘이 개기 시작한다.잠시나마 하늘을 열어 오늘은 제법 눈부신 일몰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퇴근길 두 녀석을 태우고는 잠시 드라이브라도 다녀와야겠다.[강릉 장현동]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도 그림 (0) 2010.07.08 단상 (0) 2010.07.08 어느 흐린 날 (0) 2010.07.05 어느 흐린 날 (2) 2010.07.05 물잠자리 (0) 2010.07.04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파도 그림 단상 어느 흐린 날 어느 흐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