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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접사

참새 소경

늘 이 시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녀석들.

삭막한 건물 뒷편 그 음습한 여운을 즐기는가 보다.

이젠 그 시간이 되면 은근히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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