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참새 소경 인생은 아름다워77 2006. 12. 6. 22:06 늘 이 시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녀석들.삭막한 건물 뒷편 그 음습한 여운을 즐기는가 보다.이젠 그 시간이 되면 은근히 기다려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온 뒤 (3) 2006.12.09 참새 소경 (2) (4) 2006.12.08 퇴근 즈음에 (13) 2006.12.04 월미도에서 (2) (6) 2006.11.28 바라만 보아도 (10) 2006.11.27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비온 뒤 참새 소경 (2) 퇴근 즈음에 월미도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