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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접사

남대천을 다시 보다.

얼마 전강풍으로 한동안 남대천 다리 조명이 밝혀지지 않았었죠.

다리에 다시 불이 밝혀지기 시작한 지 그리 오래된 것은 아닌것 같은데 잠깐 외투를 하나 사러 나갔다가 잠시 들러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한동안은 지나간 흔적을 담아 보는 일에 즐거움을 많이 누릴 것 같네요.

마치 잃어 버리면 안되는 소중한추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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