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해질무렵 인생은 아름다워77 2006. 10. 29. 20:36 하루가 저물고 서서히 밤을 맞이해야 한다.붉은 기운이 떠나기 전에 미처 담아두지 못한 그 기운을서둘러 바삐 담아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포에서 (8) 2006.11.09 개벽 (4) 2006.11.08 시골에 살고 싶다. (4) 2006.10.29 단상 (2) 2006.10.28 때론 (4) 2006.10.28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경포에서 개벽 시골에 살고 싶다.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