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때론 인생은 아름다워77 2006. 10. 28. 03:15 커피향 진한 내음과 향긋함이 겨울과 어울릴 듯 하지만때론 시리도록 차가운 물방울의 흩날림도 어울릴 때가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에 살고 싶다. (4) 2006.10.29 단상 (2) 2006.10.28 안목에서 (0) 2006.10.27 나른한 오후 (6) 2006.10.22 아침고요수목원 (4) 2006.10.22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시골에 살고 싶다. 단상 안목에서 나른한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