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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접사

닮고

때론 자연을 닮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그들에겐 그 어떤 숨김도 없는 드러냄의 아름다움,

꾸미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

때론 질풍같은 또다른 모습에 잔뜩 나를 놀라게 한는 그 당혹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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