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고고함 인생은 아름다워77 2005. 10. 6. 20:46 마른 잎사귀에도 잔잔한 사연이 있음을 저는 압니다.그 잎사귀의 흐느낌과 어울러짐이 가을을 쓸쓸히 보낼 수 있는 것처럼저 고고함 이면의 그 애절함을 저는 잘 압니다.당장 눈에 보이는 저 고고함만이라도 늘 간직하고 싶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문진 소돌을 지나 (0) 2005.10.08 닮고 (3) 2005.10.06 괘방산에서 (0) 2005.10.06 저 중심을 봐 (5) 2005.10.03 그날 이후 (9) 2005.10.03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주문진 소돌을 지나 닮고 괘방산에서 저 중심을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