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괘방산에서 인생은 아름다워77 2005. 10. 6. 20:36 일전에 지역의 지인이신 벡터님의 일터에 잠깐 들른 기억이 납니다.시그마 50-500을 사용해 보고 싶어 빌릴 겸해서 오가다 찍은 괘방산 정상 근처에서의 강릉지역의 모습니다.정동진 방향과 마음이 있는 곳에 화각을 잡아 보았지만 날도 좋지 않고 누군가 지펴 놓은 불의 연기 때문에 마치 안개낀 모습이었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닮고 (3) 2005.10.06 고고함 (3) 2005.10.06 저 중심을 봐 (5) 2005.10.03 그날 이후 (9) 2005.10.03 비가 오네요. (6) 2005.10.01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닮고 고고함 저 중심을 봐 그날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