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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접사

괘방산에서

일전에 지역의 지인이신 벡터님의 일터에 잠깐 들른 기억이 납니다.

시그마 50-500을 사용해 보고 싶어 빌릴 겸해서 오가다 찍은 괘방산 정상 근처에서의 강릉지역의 모습니다.

정동진 방향과 마음이 있는 곳에 화각을 잡아 보았지만 날도 좋지 않고 누군가 지펴 놓은 불의 연기 때문에 마치 안개낀 모습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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