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주문진에서 인생은 아름다워77 2005. 6. 19. 01:03 처가집엘 갔다가 근처에 두루미가 잘 날아 다니더군요.몇장 찍어보려니 삼각대를 미처 거내지 않아 힘없는 팔만 탓하다차 바닥으로 무엇인가가 뚝뚝~~큰일니라도 난 듯 사진찍기를 멈추고 얼른 카센터로 달려 갔습니다.알고보니 에어콘 가동으로 생긴 물이라는군요. 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월 흑백버전 (0) 2005.06.21 1000mm 달 두번째 (4) 2005.06.21 1000mm의 달 (2) 2005.06.17 단오제에 앞서 (3) 2005.06.09 딱정벌레 (2) 2005.06.09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만월 흑백버전 1000mm 달 두번째 1000mm의 달 단오제에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