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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접사

주문진에서

처가집엘 갔다가 근처에 두루미가 잘 날아 다니더군요.

몇장 찍어보려니 삼각대를 미처 거내지 않아 힘없는 팔만 탓하다

차 바닥으로 무엇인가가 뚝뚝~~

큰일니라도 난 듯 사진찍기를 멈추고 얼른 카센터로 달려 갔습니다.

알고보니 에어콘 가동으로 생긴 물이라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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