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모델 삶 인생은 아름다워77 2010. 2. 7. 09:48 이른 아침 하루를 여는 사람들의 분주함을 보다가 문득 그들의 일상은 벌써부터 시작이 되었음을 알았다.늘 나만 힘든줄 알고 살아서인지 아침부터 부그럽기 짝이 없다.[강릉 사천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인물&모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리자. (4) 2010.04.20 맑아서 좋다. (2) 2010.04.19 몸짓 (0) 2010.02.06 추억의 이름으로 (10) 2009.12.24 한솔음악제 (0) 2009.12.16 '인물&모델' Related Articles 달리자. 맑아서 좋다. 몸짓 추억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