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물&모델

이른 아침

하루를 여는 사람들의 분주함을 보다가 문득 그들의 일상은 벌써부터 시작이 되었음을 알았다.

늘 나만 힘든줄 알고 살아서인지 아침부터 부그럽기 짝이 없다.

[강릉 사천항]



'인물&모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리자.  (4) 2010.04.20
맑아서 좋다.  (2) 2010.04.19
몸짓  (0) 2010.02.06
추억의 이름으로  (10) 2009.12.24
한솔음악제  (0) 200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