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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모델

추억의 이름으로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미련없는 헤어짐이 어디 있겠는가마는

아쉬움 만큼이나 추억의 크기도 크리라 생각하면서...........

[강릉 안목]

점심을 먹고 잠깐 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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