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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모델

몸짓

느낌을 몸짓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실로 쉽지 않은 일이다.

온전히 그 속에 녹아 들어 그 감성을 표출했을 때의 그 카타르시스의 근원은 바로 진실이다.

느낌과 몸짓이 한치의 숨김도 없이 진실했을 대 비로소 그 행위는 예술이 된다.

예술의 가치는 바로 그 진실과 진땀에 의한 것이 아니던가!

[아동들의 발레공연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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