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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접사

시골 닭

부화된 병아리를 보고는 아이들이 즐거워 합니다.

장모님은 두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싶으셨는지 어디론가 데리고 가시는군요.

어두운 비닐하우스에 2년전 먹었음직한 통통한 시골 닭들이 열심이 모이를 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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