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빴나 보다.
오랜만에 처가집 식구들과 저녁을 함께 하기로 했다.
게도 사다 쪄먹고, 골뱅이도 삶아 먹으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아이들은 오늘 신났다.
집으로 나오는 길에 잠깐 영진의 테이크아웃에 들렀다.
역시 아이들은 외출이 무척이나 좋은가 보다.
아직 두 돌도 지나지 않은 인영이가 무척이나 귀엽다.
오늘따라 훈훈한 하루다.
[강릉 영진 테이크아웃]
바빴나 보다.
오랜만에 처가집 식구들과 저녁을 함께 하기로 했다.
게도 사다 쪄먹고, 골뱅이도 삶아 먹으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아이들은 오늘 신났다.
집으로 나오는 길에 잠깐 영진의 테이크아웃에 들렀다.
역시 아이들은 외출이 무척이나 좋은가 보다.
아직 두 돌도 지나지 않은 인영이가 무척이나 귀엽다.
오늘따라 훈훈한 하루다.
[강릉 영진 테이크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