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르고 좁은 금강의 작은 물길 옆으로 정자가 하나 있다.
달도 머물다 가며 노닐던 월류봉.
이젠 나라도 가서 그 여흥을 누리고 싶다.



남양주 운길산역과 물의정원을 들러 가다.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N79J7GIZ-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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