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자주 올랐던 안반데기로 모처럼 발길을 정하니
자주 왔던 그곳이 맞나 싶다.
그저 잔잔하면서도 소소한 바람이 덜 깬 잠을 서둘러 깨웠던 아침.
조만간 또 만나자.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 강릉] 오봉저수지 (0) | 2021.07.04 |
---|---|
[강원 강릉] 안반데기와 안목해변에서 아침과 저녁 보내기 (0) | 2021.06.20 |
[강원 강릉] 남대천 일몰 (0) | 2021.06.12 |
[강원 강릉] 주문진항 일출 (0) | 2021.05.30 |
[강원 강릉] 사천해변 일몰 (0) | 2021.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