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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접사

[강원 강릉] 안반데기의 아침

한때 자주 올랐던 안반데기로 모처럼 발길을 정하니
자주 왔던 그곳이 맞나 싶다.
그저 잔잔하면서도 소소한 바람이 덜 깬 잠을 서둘러 깨웠던 아침.

조만간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