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올해는 좀 덜 왔으면...... 인생은 아름다워77 2011. 11. 18. 22:44 지난해 겨울의 한가운데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렸었다.친구와 커피 한잔 나갔다가 더이상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된 그때.오랜만에 친구와 밤을 함께 하며 어이도 없고 무모하기도 했었던 기억이 떠오른다.지난해 사진을 몇장 뒤적여 보다올해는 좀 필요한 정도만 오면 좋겠다는 생각만 간절하다. [강릉 송정과 경포 사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오후 (0) 2012.04.22 깽깽이풀 (0) 2012.04.19 도시에 서다. (0) 2011.11.18 시린 아침 (3) 2011.07.04 수련 (0) 2011.05.31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주말 오후 깽깽이풀 도시에 서다. 시린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