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잠깐 경포를 들러 인생은 아름다워77 2008. 4. 13. 00:40 친구와의 차 한잔!그래도 토요일 밤에 맛보는 여유는 제법 맛있다. [경포대, 경포와 강문 사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의 바다 (0) 2008.05.11 파도가 그리는 그림 (0) 2008.05.06 눈이 시린 날 (0) 2008.04.11 4월3일. 할미꽃 (0) 2008.04.03 봄을 느끼다. (2) 2008.03.27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5월의 바다 파도가 그리는 그림 눈이 시린 날 4월3일. 할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