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눈이 시린 날 인생은 아름다워77 2008. 4. 11. 02:24 그러고 보면 눈부심의 정체는 저 작고도 소박한 아름다움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쉽사리 지나치기에는 너무도 소박하여그 한낮의 화려함을 쫓지 않아도내 안엔 이미 작은 아름다움이다.[주문진 해양수련원에서 잠시 한눈을 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도가 그리는 그림 (0) 2008.05.06 잠깐 경포를 들러 (1) 2008.04.13 4월3일. 할미꽃 (0) 2008.04.03 봄을 느끼다. (2) 2008.03.27 도시 (0) 2008.02.25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파도가 그리는 그림 잠깐 경포를 들러 4월3일. 할미꽃 봄을 느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