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4월3일. 할미꽃 인생은 아름다워77 2008. 4. 3. 14:16 작은 언덕의 학교 동산 위에이태전부터 할미꽃이 피기 시작했다.이름을 무색하게 할 요량인지 그 자태가 기대 이상으로 곱다.봄소식을 전해주는 따스한 바람과 은근히 찌는 태양의 강렬함이작은 언덕 위 할미꽃을 조심스레 비추어 주고 있다. 학교 안 야생화동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깐 경포를 들러 (1) 2008.04.13 눈이 시린 날 (0) 2008.04.11 봄을 느끼다. (2) 2008.03.27 도시 (0) 2008.02.25 강원의 산하 (0) 2008.02.25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잠깐 경포를 들러 눈이 시린 날 봄을 느끼다. 도시